두루원생명공학 연구소”미네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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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3-30 09:12 조회5,0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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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한국경제신문(2005-3-30)
의료비용 절감을 위한 미네랄프로잭트
두루원생명공학 연구소”미네랄”개발
다시마, 솔잎 등으로 웰빙 고객층을 사로잡으며 웰빙식품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주)두루원(대표 임병배)은 창업 16년만에 신규사업으로 미네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그 첫상품으로 ‘태우는 영양소인 미네랄- 씨엠디(ConcenTrace Trace Mineral Drops)를 내놓아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미네랄“씨엠디”프로젝트는 세계적인 미네랄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 유타주 그레이트 솔트레이크호(Great Salt Lake)의 독점채굴권자인 MRI사와 주)두루원 부설 생명공학 연구소의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기적인 프로잭트이다.
씨엠디의 원료가 생산되고 있는 “신비의 호수” 그레이트 솔트레이크호는 빙하시대의 고대호수로 오염되지 않은 미네랄이 원시 그대로 녹아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MRI사는 이 고대호수로부터 2년에 걸쳐 나트륨을 제외한 72종의 이온미네랄을 분리 추출한 고농축 이온미네랄을 생산 판매해왔는데 제품의 우수성은 미국을 포함한 일본, 케나다 등 20여 개국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이번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태우는 영양소인 미네랄- 씨엠디도 그 순도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네랄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고 있는 송종섭 전무이사는 “두루원이 추진하고 있는 미네랄 사업은 성인병 대란을 예방하고, 저비용으로 의료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웰빙 사업으로 사운을 걸고 추진중인 신개념의 건강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1936년 미국 상원 문서264호(미네랄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구의 99%가 미네랄 결핍 상태라고 지적하고 “미국 대중은 배불리 먹어도 늘 영양결핍에 굶주리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10여전 전부터 미네랄이 풍부한 바다 심층수를 개발하여 토양에서 사라지고 있는 미네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잘 먹어도 무기력하고, 먹지 않아도 살이 찌고, 당뇨,아토피,고혈압,암 등으로 쓰러지는 일은 이제 흔한 일이 됐다. 세계는 지금 태우는 영양소 미네랄 부족에서 오는 질병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부스럼”으로 기억되는 보릿고개 시절엔 대부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과 같은 ‘땔감’의 부족에서 오는 배고픈 영양실조였다면, 배부른 영양실조의 현제는 미네랄의 부족에서 오는 비만과 무기력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미네랄개발은 기업과 함께 학계와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한다.
두루원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미네랄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하여 국민 누구나가 최저의 비용으로 고 품격의 웰빙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웰빙식품 선도기업 두루원은 어떤 회사
다시마, 솔잎 등 자연에 가장 가까운 식품으로 유명
1989년 다시마로 출발한 식품제조 전문회사인 두루원을 웰빙식품업계 한국 대표기업이라고 말하는데 주저할 사람은 별로 없다.
그동안 두루원에서 생산된 제품은 실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웰빙식품들이다. 부산 기장에서 생산된 질 좋은 다시마를 홍국균 발효과정을 거처 만든 저분자화된 ‘신바람 기장다시마효소’는 국내식품 사상 최고의 히트제품으로서 사랑을 받아왔다.
또 심산유곡 지리산에서 자생한 조선솔잎을 1년간 발효 숙성하여 생산한 ‘생솔잎 다단발효 제품’은 건강 뿐만 아니라 진한 솔향과 은은한 맛으로 국내 웰빙고객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한국솔의 세계화를 위한 표준화 작업도 준비중인 제품이다.
또 꿀벌의 마지막 비밀이 숨겨져 있는 프로폴리스의 자체 개발 제품 등은 창업자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금지옥엽 같은 웰빙식품들로서 16년간의 기업역사가 그대로 묻어 있는 제품들이다.
두루원의 창업주인 임병배 사장(56)은 “웰빙은 자연으로 가장 가까이 가고자 하는 노력” 이라고 말하며 “웰빙식품분야는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가?’를 관찰하는 학문이며, ‘이를 어떻게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로 채워줄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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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뉴스해설
16년전 창업당시 미네랄을 창업아이템으로 출발한 주)두루원이 미국의 mri사와의 전략적인 업무제휴로 인하여 본격인 미네랄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두루원은 작금의 성인병 대란을 예방하기 위한 대안으로 "미네랄"을 개발하게 된 동기라고 밝히고 있다.
의료비용 절감을 위한 미네랄프로잭트
두루원생명공학 연구소”미네랄”개발
다시마, 솔잎 등으로 웰빙 고객층을 사로잡으며 웰빙식품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주)두루원(대표 임병배)은 창업 16년만에 신규사업으로 미네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그 첫상품으로 ‘태우는 영양소인 미네랄- 씨엠디(ConcenTrace Trace Mineral Drops)를 내놓아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미네랄“씨엠디”프로젝트는 세계적인 미네랄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 유타주 그레이트 솔트레이크호(Great Salt Lake)의 독점채굴권자인 MRI사와 주)두루원 부설 생명공학 연구소의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기적인 프로잭트이다.
씨엠디의 원료가 생산되고 있는 “신비의 호수” 그레이트 솔트레이크호는 빙하시대의 고대호수로 오염되지 않은 미네랄이 원시 그대로 녹아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MRI사는 이 고대호수로부터 2년에 걸쳐 나트륨을 제외한 72종의 이온미네랄을 분리 추출한 고농축 이온미네랄을 생산 판매해왔는데 제품의 우수성은 미국을 포함한 일본, 케나다 등 20여 개국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이번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태우는 영양소인 미네랄- 씨엠디도 그 순도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네랄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고 있는 송종섭 전무이사는 “두루원이 추진하고 있는 미네랄 사업은 성인병 대란을 예방하고, 저비용으로 의료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웰빙 사업으로 사운을 걸고 추진중인 신개념의 건강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1936년 미국 상원 문서264호(미네랄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구의 99%가 미네랄 결핍 상태라고 지적하고 “미국 대중은 배불리 먹어도 늘 영양결핍에 굶주리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10여전 전부터 미네랄이 풍부한 바다 심층수를 개발하여 토양에서 사라지고 있는 미네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잘 먹어도 무기력하고, 먹지 않아도 살이 찌고, 당뇨,아토피,고혈압,암 등으로 쓰러지는 일은 이제 흔한 일이 됐다. 세계는 지금 태우는 영양소 미네랄 부족에서 오는 질병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부스럼”으로 기억되는 보릿고개 시절엔 대부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과 같은 ‘땔감’의 부족에서 오는 배고픈 영양실조였다면, 배부른 영양실조의 현제는 미네랄의 부족에서 오는 비만과 무기력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미네랄개발은 기업과 함께 학계와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한다.
두루원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미네랄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하여 국민 누구나가 최저의 비용으로 고 품격의 웰빙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웰빙식품 선도기업 두루원은 어떤 회사
다시마, 솔잎 등 자연에 가장 가까운 식품으로 유명
1989년 다시마로 출발한 식품제조 전문회사인 두루원을 웰빙식품업계 한국 대표기업이라고 말하는데 주저할 사람은 별로 없다.
그동안 두루원에서 생산된 제품은 실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웰빙식품들이다. 부산 기장에서 생산된 질 좋은 다시마를 홍국균 발효과정을 거처 만든 저분자화된 ‘신바람 기장다시마효소’는 국내식품 사상 최고의 히트제품으로서 사랑을 받아왔다.
또 심산유곡 지리산에서 자생한 조선솔잎을 1년간 발효 숙성하여 생산한 ‘생솔잎 다단발효 제품’은 건강 뿐만 아니라 진한 솔향과 은은한 맛으로 국내 웰빙고객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한국솔의 세계화를 위한 표준화 작업도 준비중인 제품이다.
또 꿀벌의 마지막 비밀이 숨겨져 있는 프로폴리스의 자체 개발 제품 등은 창업자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금지옥엽 같은 웰빙식품들로서 16년간의 기업역사가 그대로 묻어 있는 제품들이다.
두루원의 창업주인 임병배 사장(56)은 “웰빙은 자연으로 가장 가까이 가고자 하는 노력” 이라고 말하며 “웰빙식품분야는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가?’를 관찰하는 학문이며, ‘이를 어떻게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로 채워줄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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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뉴스해설
16년전 창업당시 미네랄을 창업아이템으로 출발한 주)두루원이 미국의 mri사와의 전략적인 업무제휴로 인하여 본격인 미네랄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두루원은 작금의 성인병 대란을 예방하기 위한 대안으로 "미네랄"을 개발하게 된 동기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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