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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영양)과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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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필섭 작성일06-01-17 15:14 조회2,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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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으면서 본질적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은 과연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던져보고 스스로 해답을 찾고자 많은 노력을 한다.
대중매체에서 건강에 관한 보도를 많이 하고있고 그해답을 찾고자 많은 과학자와 연구진들이 바삐 뒤고있다.요즈음 줄기세포 관련 논란을 보면서 인간은 스스로 교만하고 대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는 헛된 노력을 너무나 많이 하고 있지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내가 그동안 경험하고 공부한바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질병퇴치 연구로는 절대로 질병을 물리치고 결코 건강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설사 무병장수의 꿈을 이룬다해도 그 수혜자는 극소수에 이를것일진대 마치 온 국민 모두가 수혜를 입을 수 있을것 처럼 생각하고 대단한 과학자의 연구결과를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 애처롭기 까지 하다. 어느 의학자의 연구 논문을 빌리지 안더라도 내몸의 질병은 내몸의 결함에서 비롯되었고 그결함을 극복하는것이 곧 건강을 되찾는 것이다.그려면 과연 그 결함은 무엇인가?-그 해답은 영양부족이다.영양부족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60년대 얘기를 하고 있는가 .전세계 인구의 1/3 이 비만이라는데 무슨 영양부족-우리는 영양에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다.비만은 인간이 매일 필요로 하는 90가지의 영양소중 특정영양소 과잉에 따른것이지 전체적으로 영양이 넘쳐서 생긴것이아니다.인간은 매일 90여가지의 영양소가 필요한것으로 알려져 있다.-60종류의 미네랄,16종류의 비타민,12종류의 아미노산,3종류의 지방산 등,이러한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인체에서 작용할때 왜 혈당수치가 스스로 통제가 안되고,혈압이 통제가 안되고,120년을 버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뼈가 40년이 채 안되어 망가지기 시작하며,암세포는 몸속에서 활개를 치며, 아이들은 이름모를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겠는가 우리의 인체에는 면역계라는 질병 방어 시스템이 있다.모든 질병은 이 면역시스템의 고장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고 면역계를 강화하려는 노력을 하는것이 줄기세포보다 더 값진것이다.어떻게 하면 면역시스템을 강하게 할 수 있는가? 그해답은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90 여종의 영양소-반드시 천연 영양소-를 몸에 공급하는 것이다.그다음 몸을 되도록 많이 움직이는것이다.현대인들은 누가 더 몸을 움직이지 않고 사는가 경쟁을 하고 있는 듯하다. 마지막으로 마음의 여유이다.무엇이 그렇게 급한지,도대체 남을 배려하는 아량이 없고 그저 모두가 나 밖에 몰라, 이러고도 병이 안나면 이상하지. 본인은 1년전 부터 건강에 큰 깨달음이 있어 매일 매일 가능한 90여 종의 영양을 섭취하고자 하는 노력을 한 결과 금년 겨울에는 우리가족 다섯식구가 감기한번 안알고 겨울을 보내고 있다.
매일 매일 음용수에 천연미네랄을 타서 온가족이 수시로 마신다.그결과 가족의 건강이 너무나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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