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ium (리듐)

Lithium

Facts: 리듐은 모든 미네랄 중 가장 가볍고, 밀도가 물의 1/2이다. 리듐은 지구의 지각 층 전체에 분포되어 있다.  밀도는 유기토양 1.2ppm에서 충적토에서는 98ppm까지 다르다. 아직 필수미네랄로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리듐이 신체 내에서 많은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1일 평균 섭취량은 10mcg-2mg로 추정된다.  1일 평균 배출량은 200-800mcg로 추정된다.

Functions :
세포내의 핵 세포막의 호흡, 세포내 포도당의 흡수, 출산능력 향상,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에서 나트륨 불균형 치료, 고혈압증, 정신질환, 공격성과 관련이 있다. Alexander Schauss에 따르면, “아마도 리듐과 칼슘, 마그네슘 사이의 물리화학적 유사성 때문에 리듐은 뼈 성장속도에 직접 비례하여 뼈에 혼합된다는 따른 증거가 있다.”

Requirements :
정해진 권장량은 없다. 10일 평균 섭취량은 10mcg-2mg로 추정된다.

Signs of Deficiency :
동물 연구에서(특히 암컷 염소), 리듐 결핍을 일으키면 출산능력 감소와 산후의 사망률 증가를 초래하였다.

Signs of Toxicity:
알려진 내용 없음

Current Research :
Sodium Imbalances: Schauss에 따르면, 1970년대 중반에 리듐이 인간에게 아테롬성 동맥경화 심장병을 일으키는 나트륨 불균형을 치료하는데 방어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나트륨 염화물에 리듐 염화물을 보충하면 고혈압증을 감소시킨다는 것이 다른 연구에서 밝혀졌다. “최근에 염분 불균형에 대한 리듐의 이로운 영향은 리듐이 신체 내에서 나트륨, 칼륨과는 다르게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연구원들이 발견하였다."
mental Disorder: Texas주 연구원들은 물에 함유된 리듐이 27개 Texas주 정신병원에서 정신병, 신경증, 인격 장애에 대해 환자들이 시인과 재시인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1970년대 이후 주목했다. 2년 후 같은 연구가 반복되었고, 결과는 살인율이 물속의 리듐 수치와 관련이 있다는 최초의 연구를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