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ride(염화물)

Chloride

Facts : 신체가 필요로 하는 4개의 전해질중의 하나로, 염화물은, 신체 내에서 많은 기능을 수행한다. 체중의 약 0.15%을 구성한다. 나이가 들면서 염산이 더 적게 분비되어 적절한 소화 능력과 중요 영양소의 동화능력이 감소한다. 염화물은 잘을 통해 쉽게 흡수되고 초과량은 소변, 대변, 땀으로 분비된다.
Functions : 기능
염화물은 효소 촉진제이고 산염기와 수분 균형 유지와 관련이 있다. 세포막 안과 밖으로 용액을 통과시켜 용해된 입자의 농축상태가 세포막양쪽에서 같아진다. 염화물은 질병이나 장기적인 이뇨제  사용의 결과인 신진대사 알칼리혈증을 조절한다. 여과장치로 작용하도록 간을 자극하여 신경전달과 정상적인 근육수축과 이완을 유지한다. 염화물은 중탕산염의 성분으로 적혈구세포와 혈장 안과 밖으로 이동한다. 이것은 혈장이 이산화탄소를 폐로 운반하여 분비되게 한다.
Requirements : 필요량
염화물에 대한 RDA(식품 권장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National Academies of Science의 식품 영양 위원회는 1일 최소 염화물 필요량을 평가하였고 필요량은 다음과 같다.
유아: 0~5개월-180mg, 6~7개월-300mg
1세 어린이: 350mg, 2~5세 500mg, 6~9세-600mg, 10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 750mg이다.
Signs of Deficiency : 결핍증상
염화물은 전해질이기 때문에 결핍상태는 정상적 산염기 균형에 불균형을 초래하여 심한경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발한(땀)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만성적 구토, 설사 또는 심한 발한을 경험하는 예를 제외하면 염화물의 결핍은 매우 드물다는 것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다른 증세로는 머리카락과 치아 손상과 소화 장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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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물이 부족한 유아는 식욕감소, 기면상태, 성장결핍, 근육약화를 일으킬 수 있다.
Signs of Toxicity : 독성
유일하게 알려진 염화물 독소의 원인은 탈수현상이다. 그러나 과도한 염화나트륨(가공된 소금)이 섭취는 소금에 민감한 사람들에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
Research Findings : 연구결과
General : 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에 따르면 염화물은 체액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고 위액의 필요성분이다. 96~106mEq의 농축상태로 혈장 속에서 발생하고 중추신경액과 위장 분비물에서 더 농축된 형태로 발생한다. Dunne에 의하면 염화물은 간을 자극하여 여과장치로 작용하게 하고 해로운 노폐물을 제거한다. 그 뿐 아니라 관절과 힘줄을 젊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호르몬 분비를 도와준다. 염화물은 임상과 치료의 응용에 사용되어 설사, 구토, 과도한 땀의 결과로 발생하는 탈수현상을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