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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근원이 원시바다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의 일치된 견해다. 생명의 바다기원설은 1922년 오파린이라는 과학자에 의해 제기되었고, 그 후 1952년 미국 시카고 대학의 유리와 밀러의 실험을 통해 입증됨으로써 널리 퍼지게 되었다.

물론 창조론을 믿는 학자들에 의해 이견이 제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생명의 기원은 바다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인간은 물에서 태어난 생물이라는 흔적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태아 생명의 진화과정을 보면, 처음 단세포의 원생동물로부터 포유동물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진화 과정을 유사하게 겪는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은 여성 양수의 성분이 바닷물과 아주 비슷하며, 사람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미네랄 성분이 바닷물에 들어 있는 나트륨, 칼슘, 염소,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과 거의 비슷한 비율로 들어 있다는 점이다.

 

 

바다기원설은 우리에게 미네랄이 생명의 근원임을 알려주는 또 다른 시사점이 된다.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98%가 물이며, 나머지 2%가 염분과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바다 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은 그 성분상의 특징과 풍부함으로 인해 인류건강에 필요한 미네랄 공급원으로써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최근 해양심층수가 건강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이런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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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해양심층수는 해류를 따라 흐르던 바닷물이 그린랜드 지역의 빙하와 만나면서 급격히 차가워져 밀도가 높아지고 또 일부 바닷물이 얼면서 빠져나온 염분이 함께 섞이면서 깊은 바다 밑 200m에서 4000m까지 내려가 새로운 띠를 형성하면서 생긴 바닷물을 의미한다.

이 심층수는 표층수와 20도 이상의 온도 차이로 인해 거의 섞이지 않고 4000년이라는 아득한 세월동안 한 번도 대기와 접하는 일이 없이 심해의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북대서양까지 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심층수의 특징은 부영양성, 청정성, 저수온성, 숙성성, 고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 부영양성 :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심해에서는 영양물질을 소비하는 식물 플랑크톤이 없기 때문에 박테리아 등에 의해 분해된 영양물질이 풍부하며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 세포의 작용을 돕는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인체가 필요한 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 청정성 : 표면해수로부터 200m 이하에서는 유기물의 농도가 낮고 대장균이나 일반세균에 의한 오염이 거의 없고 육지나 대기로부터의 화학물질에 의한 오염의 가능성도 적기 때문에 매우 깨끗한 물이다.

▶ 낮은 수온성 : 일년 내내 저온으로 변화가 적고 안정되어 있다.

▶ 숙성성 : 해양심층수는 수천 년 동안 형성된 물이기 때문에 성질이 안정되어 있고 각종 효소들의 작용으로 항산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 고미네랄 : 해양심층수에는 필수 미량미네랄 등 다양한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고, 보존되어 있는 금속이온들의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제거에 놀라운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설명되는 해양심층수의 특징보다 해양심층수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미네랄들이 이온화되어 있어 인체가 흡수하기 용이하다는 점이다. 이는 해양심층수가 저온과 높은 압력 때문에 밀도가 높아져 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숙성되어지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이 섭취한 미네랄을 인체가 흡수하기 위해서는 섭취된 미네랄이 위의 소화작용을 통해 일단 이온화된 후 저분자 단백질과 킬레이트되어 소장까지 운반되어 소장에서 흡수된다. 이온 미네랄은 이미 이온화되어 있기 때문에 흡수율이 뛰어나고 즉시 흡수가 된다는 점에서 해양심층수가 함유하고 있는 미네랄이 이온 미네랄이라는 점은 매우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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