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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상의 음식물 섭취로 인체가 필요한 미네랄을 공급받기는 어려운 현실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어떤 미네랄을 어떠한 방법으로 보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섭취한 미네랄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인체 내로 흡수되는지를 이해하여야 한다.

사람이 섭취한 미네랄은 소장에서 흡수된다. 예를 들면 칼슘과 마그네슘은 공장에서, 철과 망간은 위산의 영향으로 PH가 비교적 산성인 십이지장의 앞부분에서, 아연과 구리는 십이지장의 뒷부분에서 흡수된다.
섭취된 미네랄이 소장에서 흡수되기 위해서는 먼저 위에서 소화 또는 저작작용을 통해 이온화가 되어야 한다. 즉 섭취된 미네랄이 어떤 형태의 화합물로 되어있든지 70%가 물인 인체 내에서 활성을 발휘하려면 수용성이어야 하고 이온 상태로 전환될 수 있는 미네랄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온화된 미네랄이 소장까지 본연의 활성을 유지한 채 도달하여 흡수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보호막을 가져야 한다. 배위자 또는 담체라고 불리는 이 보호막이 없으면 소장에 도달하기 전에 주위에 있는 유기산 물질이나 다른 미네랄 이온과 반응하여 금속분자 형태의 침전물로 바뀌면서 비수용성이 되거나 다른 성분에 고착되어 생리활성이 불가능하게 된다.

인체는 이러한 미네랄을 잘 흡수하기 위하여 위에서 이온화된 미네랄 즉, 이온 미네랄을 소화관에서 생성되는 저분자 수용성 단백질과 킬레이트된 상태로 보호막을 형성한 후 소장으로 보낸다. 이때 킬레이트되는 단백질은 소장의 세포막을 통과하기에 적당한 크기인 아미노산의 펩티드 수가 5~8개 사이인 올리고머 상태의 펩티드 즉, 올리고펩티드이며, 만일 분자량이 큰 폴리펩티드와 킬레이트된다면 소장 세포막의 융합단백질은 이를 흡수하지 못하고 체외로 빠져나가게 된다.

우리가 멸치에 들어있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25%이고 해조류에 들어있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50%라고 하는 것은 바로 멸치나 해조류가 위에서 몇%나 이온화되느냐 하는 문제와 같은 것이다. 따라서 가장 유용한 미네랄은 이온 미네랄이라 할 수 있다. 다행히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나 중동의 사해, 미국 솔트레이크 호수와 같은 내해에는 이온 상태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여기서 추출하는 이온 미네랄은 인류 건강을 지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해양심층수가 인류의 건강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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