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약해져, 한개의 치아가 흔들리고 있었다. 치과의사는 흔들리는
치아는 뽑을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식후에 치아를 깨끗이 닦고, 미네랄은 물에 엷게 희석하여
잇몸 골고루 문지르듯 양치를 한다. 사용량: 1/2 글라스의 물에 2~3방울을 희석하여 매 식후
1일3회 사용. 1개월 후 흔들리든 치아가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치아로 개선, 의사 도 놀라며,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했다. 잇몸도 단단해지고, 잇몸의 색도 좋아졌다. 치아와 치아사이에
번식하고 있던 바이러스가 제거되어 잇몸과 치아가 건강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구취 경우도 장내의
원인이 아니면, 좋아질 것으로 생각됨.
(여성, 5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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