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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체험기

미네날 체험 성공사례(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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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대봉 작성일06-05-24 12:16 조회2,608회 댓글1건

본문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왕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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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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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5-07 12:44:47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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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염도 무시하고 매일 바쁜 생활속에서 즐거운 생활을 해왔지요. 병원은 건강검진이외는 별로 다녀 보지 않았고, 주말이면 산과 바다를 좋아해 항상 즐겨 노는일에 주말을 보내곤 하였답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문진 받을때 술을 삼가하라는 주의는 가끔 들어온 터라, 별로 주의 깊게 받아들이지 않았답니다.
한달에 두번은 산악회에 다니고, 그것도 매월 무박산행을 즐겼습니다. 우리나라의 왠만한 산은 두루 섭렵할 정도로 좋아했지요.
연휴가 되면 먹거리를 찾아다녔고, 주중에는 3~4일 정도는 체육관에서 운동(유단자)을 하며 매일 바쁘게 한주를 보내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2003년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너무 올라 있다하며 이런 경우는 간경화나 감암에서 볼 수 있는 수치라며 정밀 CT를 찌어 보자 하여  촬영에 임했지요. 결과는 간암 2기 (2~3cm)정도의 종양이 발견되었답니다. 즉시 임원하여 수술 전단계로 심폐기능 테스트부터 1주일 정도 정밀 검사를 하였고, 수술을 견딜 만한 충분한 체력의 소유자라 하여 외과로 옮겨 수술을 하였습니다. 막상 수술전에는 조그마한 암덩어리 떼어낸다 생각했는데, 수술실로 들어간 후 주치의가 손에 들고 나온 것은 암덩어리와 간경화 덩어리가 제법 커보였다고, 아내는 말하더군요. 그리고 2~3시간 후  또 다른 경화 덩어리를 들고 나오길래 거의 실신 단계였는데 무사히 12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3주 후 퇴원은 했지만, 복수가 차고, 폐에 물이 고이고 하여 흉부외과에 별도로 물을 빼내고 알부민을 맞고 거의 병원을 1주일에 3~4일 다녀야 했답니다. 체중 74kg이 수술 후 1년이 지나면서 60kg에서 58kg가지 빠졌지요.
내심 속으로 아내는 오래 못 살거라 걱정도 했고, 주변의 친인척도 안타까워 했답니다.다니던 직장도 2년을 다닌 후 과로와 스트레스로 간의 수치가 줄지 않아 그만두고 집에서 생활하며, 쾌적한 전원을 즐기며 가벼운 등산을 하였지만 크게 진전은 없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미네랄을 먹기 시작했지요. 처음에는 모아 놓은 돈 모두 건강유지에 쓸 수 밖에 없었답니다.
영양제와 상황 버섯 등 여러가지 먹었지만 효과는 생각과 같지 않았지만 미네랄을 장복하면서, 알칼리수등을 먹고 요즈음은 글루코사민을 먹으며 생활하는데 얼마전에 병원에서 주치의 선생님이 병원에 정기 검진만 다니고 모든 약은 중단해도 된다는 즐거운 소식을 안겨 주었습니다.
미리 예방하고, 만일 어떠한 병마가 온다해도 두려워 마시고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문의 주시면 건강관리 방법과 예방법등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병마와 싸우면서 건강관리 방법에 나름대로 노하우를 많이 축적했습니다. 문의 주시면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다리통증, 허리통증, 어깨 허리 결림등 자세히 응답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피터짠님의 댓글

피터짠 작성일

장사치들만 난무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