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않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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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문희 작성일06-04-04 13:47 조회2,4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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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분좋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네랄드신지 5일 되신분의 전화였어요
3살된딸과함께 장보랴, 청소하랴. 갓태어난동서의아가와
놀아주고 저녁해주고...등 밤10시까지 노동아닌노동을 했건만
하나도 힘들지도,지치지도 않다면서 너무 감사하다는 전화였어요
남편도 너무 신기해 하시더라나? 어쩐일이냐면서.
전 당연히 기쁘고 보람있었죠
관리자님 말씀대로 4월은 미네랄의 달인가봐요
미네랄드신지 5일 되신분의 전화였어요
3살된딸과함께 장보랴, 청소하랴. 갓태어난동서의아가와
놀아주고 저녁해주고...등 밤10시까지 노동아닌노동을 했건만
하나도 힘들지도,지치지도 않다면서 너무 감사하다는 전화였어요
남편도 너무 신기해 하시더라나? 어쩐일이냐면서.
전 당연히 기쁘고 보람있었죠
관리자님 말씀대로 4월은 미네랄의 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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