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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체험기

간염/간경화 극복회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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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4-30 08:00 조회2,7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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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중에 간염/간경화로 약 20년 고생하시다가 미네랄및 해독크리릭 요법으로 사실상 완치 단계까지 와 있는 회원님이 계십니다.

소개해드립니다.
꼭 만나보고 싶은 회원님이 계시면 제가 연락처를 가리켜 드리겠습니다.
간염/간경화 극복에 많은 도움을 주실 분이기에 소개드립니다.

본 내용은
생명의 원소 미네랄 책자및 본 켜무니티 임상사례(간경화란)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미네랄로 간경화 완치했다.

18년 전 초등학교 교직생활을 하던 중 42세 때 만성간염이라는 병원의 통보를 받고 1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간과의 투병생활이 시작되었다. 우선 얼굴이 검어지니까 나들이가 싫어졌다.
만성간염은 간경화로 이어졌고, 몸 전신이 움직이는 병원이 되었다. 잇몸이 솟는가 하면, 한쪽은 산부인과 병에 시달렸다. 희망이 없었다. 건강 공부를 했다. 건강관리사 자격증도 땄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다. 살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미네랄을 만났다. 늘 그래왔듯이 별 기대 없이 먹어보았다. 그런데 처음 먹는 날 소변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나왔다. 저는 "이건 뭔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 열심히 먹었다. 평소에 해오던 간 크리닉을 병행하면서 2L생수에 30방울을 희석하여 하루 한 병을 먹었다. 소변 량은 1달이 다 지날 때까지 많이 나왔고, 느끼는 기분이 달라졌다. 1달, 2달, 3개월 5개월, 6개월 지나면서 확실히 다라졌다. 지금은 완치라고 병원에서 말할 정도로 좋아졌다. 얼굴에 죽음의 검은 그림자는 거의 다 사라졌고, 지금은 눈 주변만 지난 전쟁터의 상처처럼 조금 남아있을 뿐이다. ** 현제 “죽음으로 부터의 탈출”의 수기를 저술하고 있으며, 간으로부터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제2의 인생을 바쁘게 살고 계신다.

(윤경자, 여자, 59세, 광주시 동구)


위의 회원님은 지금도 자기의 간경화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수많은(약 2000여명) 안타까운 환자를 상대로 자신의 실천경험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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