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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체험기

미네랄에 감사 (불면증,협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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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율 작성일05-01-29 15:36 조회2,4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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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왕십리에 거주 하는 김철율입니다

오래전 부터 스트레스 문제인지는 몰라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고. 숨을 몰아 쉬어야 속이 시원하곤 했답니다

그리고  더욱 힘든것은 저녁에 잠을 잘 잘수가 없다는것 이었습니다.
가슴이 답답 하고 숨이 차서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곤 하였습니다.

일상생활이 보통 힘든게 아니였지요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가슴이 아파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일반 병원에 찾아가 진료을 받아보니 큰병원으로 가보라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왕십리에 있는 모대학 병원에 입원 일주일 하여 종합검사를 했답니다.
결과는 협심증 과 고지열증 이라는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 하고 있지만 병의 차도가 별로 없어 다른 병원으로 가서 진료을 다시 받아볼 생각을 하고 있던중, 우연히 친구가 미네랄을 먹어보라고 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지는 안았지만 약이 아니라 식품이라니 처방받은 약을 계속 복용하는상태에서 속는셈 치고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약 삼일간 복용하니 정말 신기하다 할 정도로 그렇게 숨차던것이 갑짜기 괜찮아 지는듯 싶었고 또 잠을 너무 편하게 잘 잘수가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이상 하대요 혹시 수면제가 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회사 직원도 내가 이렇게 좋아 졌다는것을 알고 신기 하다고 자기도 모친한테 꼭 구입 하여 드리고 싶다 합니다.

그러나 사람 마다 체질 문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꼭 권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우연치않게 친구가 권해준 미네랄 을 먹고 병이 호전되어 너무도 감사하여 여기에다 감사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흑시 나와 같은 증세로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미네랄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2005년 1월 28일
 
                                              김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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