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체중으로

7년전 체중으로

신장 172cm, 47세의 직장인이다.2~30대 초까지의 체중이 60kg을 넘지 않은 다소 마른편이었는데, 40살이되던 해부터 아랫배가 나오기 사작하더니 몸무게 64kg이 넘어 서 버렸다.그래서 수영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7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에 1시간동안 열심히 수영을 한 덕분에 체중 증가는 둔화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체중이 늘어서 최근(2004년 5월) 미네랄을 먹기전까지 체중이 68kg이 되었다.

미네랄을 2004년 5월 1일부터 하루 30방울을 정확히 먹기 시작하였다.. 먹는 날부터 많은 양의 소변이 시원하게 나왔다. 복용 첫 달에는 체중계의 바늘이 68kg 이하를 가르키기 시작하더니, 2개월부터 평균 1kg정도가 줄었으며, 3개월째 2kg감소되었고, 4개월째 되는 달에 64kg가 되었다. 4개월만에 40살때의 체중으로 돌아간 것이다.체중이 7년전으로 로 돌아간 것도 기쁜 일이지만 수영에 파워와 지구력이 생겨서 함께 수영하는 회원들이 놀라워하고 있다. (송종섭, 남자, 47세, 서울시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