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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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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4-30 19:24 조회1,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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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들녁은 지금!
보리수확이 끝나는 6월에 모내기를 할 요랑으로
기계이양 묘판 만들기에 분주하다.

보리밭이 보고 싶어서
작정을 하고 들로 나갔다.

저마다
터질듯 잉태한 몸을 꼿꼿이 치켜 세우고
푸른 몸빼이바지를 휘감은 5월의 청보리를 보고 있노라면

어머니의 분주한 땀 냄새가 난다.

미네랄때문에
보리밭 구경을 못한 회원님들을 위하여
몇장 찍어 왔습니다.
찰  영: 송  종섭(2006년 4월30일 오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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