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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토양속의 미네랄 복원사업이 국가 정책에 우선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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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2-02 09:24 조회2,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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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3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발표한 ‘고령화를 준비하는 건강보험 정책의 방향’ 보고서에서 30세 이상 성인 인구 중 고혈압 또는 당뇨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앓고 있는 유병자 비율이 2040년 49.1%에 달할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KDI 윤희숙 연구위원은 “고혈압·당뇨를 방치할 경우 사회적 위험 관리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며 “고혈압·당뇨 예방을 건강보험의 핵심 정책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뿐만아니라 국가 암관리세터에서는 지난해 한국인의 암발병율을 36%로 밝힌 바가 있다. 매년 2%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의 식.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개인의 식.생활 습관 만큼 중요한 것이 환경이다.

그동안 미네랄대학은 토양속의 미생물을 되살려 미네랄을 복원시키는 유기농법과 환경살리기의 중요성을 국민 건강차원을 넘어 어떤 국가 정책보다 우선 순위에 둘 것을  강조해 왔다.

토양속에 필수영양소인 미네랄이 살아지고 있고, 바다는 오염으로 정제염(Nacl)만 습취할수 밖에 없는 미네랄 부족 환경으로는 어떻한 건강을 위한 정책을 내 놓아도 심각한 성인병 확산을 통한 사회 혼란을 막을수 없다.

토양속의 미냉물을 살려서 미네랄을 복원하는 일은 한시라도 늦출수 없는 가장 시급한 국가적인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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