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미네랄대학 개설 100일

미네랄대학 커뮤니티를 개설한지 오늘이 100일되는 날입니다.
미네랄대학 100일을 자축하고 싶습니다.

2005년 3월 15일자 중앙일보 사설에"당뇨대란/정부 대책시급하다"는 글에서
당뇨병으로 치료받는 환자가 4,000,000명이며, 1년에 새로운 당뇨발병이 500,000명이라는 사설이 실렸습니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과 반대의 결과입니다.

이것은 현대의학의 "소잃고 외양간고치기식" 결과중심/치료중심적인 잘못된 접근방법의 결과물입니다.

본 "미네랄대학"은
"소를 잃지 않고 외양간을 고쳐놓고자"하는 과정중심/예방의학을 위한 큰 일을 시작하고 자 하는 것입니다.

개설100일의 짧은 기간이였지만 회원님들의 성원에 소정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 합니다.

미네랄대학 회원님들이 중심으로 앞으로 닥아올수도 있는 "성인병 대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2005년 3월19일
미네랄대학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