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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암 발병율 낮추기! 켐페인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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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네랄대학 작성일12-02-01 10:01 조회1,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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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관리센타에 따르면 암발병율이 2009년 32%에서 2011년 36%로 증가되었다. 
년간 2%의 증가율이다. 이대로 간다면 5년후이면 50%, 20년후이면 국민 모두가 암에 걸릴 확율이 100%에 접어 든다.

암 퇴치를 위한 신약개발과 기술개발에 앞서서 암발율을 줄이는 노력이 더욱 시급하다. 현대사회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제 성장이라는 묻지마 시스템에 합의하였다.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서 경제성장은 이룩했지만 환경파괴와 사회의 스트레스 시스템이라는 큰 부작용을 남겼다.

이 부작용은 36% 암발병율이 보여주듯 삶의 질은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1.환경을 되돌려 놓지 못한다면.. 2.스트레스의 사회시스템을 빠른 시간내에 되돌려놓지 못한다면 감당할수 없는 사회적 비용, 그 뿐만아니라 사회적인 혼란이 불을 보듯 뻔하다.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큰 틀에서의 합의가 절실하며, 이를 위하여 국가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국가는 이를 국정운영의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유기농법에 의한 토양 살리기부터 실천해야한다. 유기농법은 토양속의 미생물을 살리고, 미생물은 생명의원소인 미네랄을 복원시켜 줄 것이다.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발생되는 환경파괴는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스트레스의 주범은 사회적인 경쟁 시스템이다. 경쟁시스템은 환경파괴 만큼이나 경제성장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시스템은 암 발병율을 높이는데 환경파괴와 함께 1등 공신이 되었다. 출생과 동시에 시작되는 스트레스 시스템을 바꾸어야한다.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극단적 이기주의는 결국 암발병율을 높이는 주범이다. 스트레스 시스템은 오히려 창의력을 감소시켜 업무 효율을 떨어 뜨리고,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 할 것이다.

암발병율을 낮추기 위한 환경 복원사업과 스트레스를 없에는 사회로의 전환은 어느 특정 단체나 개인이 할수 없는 일이다.  사회 구성원 모두의 합의와 실천이 요구되는 가장 큰 일이다.

암 발병율을 낮추기 위한 켐페인을 본 미네랄대학 회원들을 중심으로 120클럽에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비록 작은 출발이지만 이 울림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미네랄대학 회원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http://www.mineral-uni.com/
미네랄대학 운영자 송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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