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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뉴스

칼럼-밥상의 위기! 미네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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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11-01 17:07 조회2,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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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칼럼

밥상의 위기! 미네랄이 부족하다

현재, 강남성모병원, 경희대병원, 삼성제일병원등 국내 메이져병원에서 미네랄치료가 실시 중이다. 밥상에서 섭취되어야 할 필수 5대 영양소의 하나인 미네랄(무기영양소)이 병원에서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다.   

‘잘 먹어도 늘 피곤 하다.’
‘안 먹어도 살이 찐다.’
‘약속을 깜빡깜빡 잊어버리기 일쑤이다’

이러한 미네랄부족의 자각증상을 방치하면, 장차 생활 습관병 즉, 심각한 만성질환으로 발전될 수 도 있다고 한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새로 발병하는 당뇨환자의 수가 1년에 500,000명이 넘어섰고, 현재 당뇨 환자의 총수는 4,000,000명이 넘어 섰다. 즉, 국민 1/10이 당뇨환자이며, 새로 발병하는 당뇨환자는 신생아의 숫자를 넘어섰다. 어디 당뇨뿐 이겠는가?
이것은 개인이 해결 해야 할 문제라기 보다는 국가가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중대 사안이다.

밥상의 위기! 미네랄이 부족하다.
밥상은 온통 땔 깜인 고칼로리 식품 뿐이다. 불씨인 미네랄이 부족하다.
미네랄 부족은 자동차에 점화 플러그의 불꽃반응이 없는 것이나 마찮가지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어도 태워지지(대사)않으면 에너지로 만들어지지 못하고 무기력 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태워지지 않은 칼로리는 이동하여 비만으로 혹은 당뇨로 나타나게 된다.
비만과 무기력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다.

세계는 지금 미네랄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2004년 세계 유니세프 영양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인구의 1/3이상이 미네랄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미국 상원문서263호(1936년)에 의하면 미국인구의 99%가 미네랄 결핍을 장문을 통하여 경고하였다.
미국의 2004년 식품업계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네랄이 매출 신장율1위(약10%)를 기록하였으며, 일본 역시 미네랄음료(마그네슘)가 음료시장 1위 뿐만아니라 빅 힛트하여 동경의 여성들은 핸드백에 미네랄음료가 없으면 왕따가 될 정도로 열도를 뒤 흔들었다 

배고픔,부스럼병과 싸워야 했던 보릿고개 대신에, 한국은 지금 비만,무기력과 싸워야 하는 배부른 영양실조의 시대에 살고 있다.
밥상의 위기! 태우는 영양소 미네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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