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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당뇨환자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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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6-09 11:01 조회2,8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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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건강기능식품신문 05-06-09일

당뇨환자 심장병 크롬 보충제로 예방
인슐린 수치 감소, 혈당 항상성도 제고
 
2형 당뇨병 환자들이 단기간 동안 크롬 보충제를 복용한 결과 QT간격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고 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의 보얀 브르토베치 박사팀은 `미국 심장저널`(American Heart Journal) 4월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QT간격`이란 심근(心筋)의 수축과 관련한 심전도율을 나타내는 개념. 그 간격이 연장되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면서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심장마비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QT간격이 연장되면 질병이 발생하는 이환률(罹患率)이나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지적하고 있다.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QT간격이 연장되면 공복시 혈당 수치가 상승하고, 혈중 인슐린 수치도 높아질 뿐 아니라 인슐린 감수성이 저하된다는 것.

그런데 크롬 보충제를 복용토록 한 결과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었고, 혈중 인슐린 수치는 떨어졌으며, 혈당의 항상성(恒常性)도 제고되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브르토베치 박사는 설명했다.

  한편 그의 연구팀은 30명의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처음 3개월 동안 1일 1,000마이크로그램(㎍)의 크롬 보충제를 복용토록 한 뒤 이번에는 같은 기간 동안 위약(僞藥)을 복용시켰다.

  이와 함께 또 다른 3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처음 3개월 동안 위약을 복용시킨 후 다음 3개월 동안은 크롬 보충제를 복용토록 했다.

  연구에 착수하기 전에 이들 두 그룹의 QT간격은 각각 422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와 425밀리세컨드로 거의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3개월이 경과한 뒤에는 크롬 보충제를 먼저 복용시켰던 그룹의 QT간격이 406밀리세컨드로 단축되었음이 확인됐다. 뒤이은 3개월 동안에는 크롬 보충제를 나중에 복용토록 했던 그룹의 QT간격이 단축된 반면 첫 번째 그룹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했다.

  결국 6개월이 경과해 연구가 종료된 시점에서 두 그룹의 QT간격은 각각 414밀리세컨드와 409밀리세컨드로 파악됐다.

  브르토베치 박사는 "크롬 보충제를 3개월간 복용토록 했을 경우 혈중 인슐린 수치가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상당부분 QT간격의 단축에 기인한 결과일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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