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200만년전 화산활동… 생명체 살지도 몰라

자료출처: [동아일보 2004-12-23 21:01] 
 
화성 200만년전 화산활동… 생명체 살지도 몰라”


화성에서 화산활동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조금 더 커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3일 유럽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유럽우주국(ESA)의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가 찍은 3차원 입체영상을 분석한 결과 200만 년 전까지 화성에서 화산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화산 활동은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화산이 분출할 때는 물, 가스, 미네랄 등이 함께 나오게 돼 이 과정에서 생명체가 탄생할 가능성은 커진다.

박형준 기자 &lt;a href="mailto:&lt;a href="mailto:&lt;a href="mailto:<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gt;<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lt;/a&gt;"&gt;&lt;a href="mailto:<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gt;<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lt;/a&gt;&lt;/a&gt;"&gt;&lt;a href="mailto:&lt;a href="mailto:<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gt;<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lt;/a&gt;"&gt;&lt;a href="mailto:<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gt;<a href="mailto:lovesong@donga.com">lovesong@donga.com</a>&lt;/a&gt;&lt;/a&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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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해설: 생명체는 태양의 에너지와 미네랄(광물질)이 물과 gas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만들고 이어서 생명체를 탄생시킨다는 것이다.

일본의 한 과학자는 유기물 생성실험을 통하여 미네랄 없이는 어떻한 유기물도 생성되지 않는다는것을 입증하였다.

비이커에 일정량의 물과 gas를 넣고 미네랄이 없는 상태에서 전기충격(태양에너지대체)을 가했지만 유기물은 생성되지 않았고, 미네랄을 포함한 같은 실험에서는 유기물이 생성되었다.

미네랄은 생명의 탄생과 유지 소멸에 관여하는 절대적인 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