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와 땀 그리고 미네랄!!

땀과 미네날!
그리고 지구 온난화!
 
땀이 나는 이유는 외부 온도가 높을때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이다. 땀은 수분과 전해질 즉,미네날이 주성분이다. 
 
땀이 나는 여름이면 지친다.
에너지가 풍부한 여름이면 힘이 더 넘쳐야 하는데 거꾸로 더 지치는 이유는 땀으로 내 보낸 미네날 고갈 때문이다.
 
미네날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땀을 통하여 미네날 배출량이 증가하면 체내 미네랄 총량이 감소하게되고, 이로인해서
체내로 받아드리는 에너지량이 감소한다. 
 
체내 미내랄량이 감소하는 여름철이면 에너지감소로 소화기능,면역기능등
신대사기능뿐만 아니라 기억력 감소,신경질,전반적인 체력감소로 이어진다.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충분한 미네날 공급이 첫 순서이다.
 

지난 5월!
대구지방 37도 더위! 107년만의 기록!
 
지구의 온난화로 생태계에는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남쪽 수종이 북쪽으로~남쪽 어종이 북쪽으로~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아니던가 ?
 
에어컨 바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인간에 의하여 저질러진 온난화  때문에 지구촌 생명체들은 자기의 터전을 버리는 고난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더워지는 지구!
땀나는 지구!
미네날이 사라지는 지구!
지쳐가는 지구!
 
땅을 살려 미네날이 풍부한 지구를 만들자!
땅을 살린다는 것은 땅속의 미생물을 살린다는 것이고, 미생물은 우리에게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을 생산,보관하여 주는 토양을 공급해 준다.

사단)한국미네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