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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뉴스

미네랄부족은 암발병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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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네랄대학 작성일12-01-17 14:26 조회1,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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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미네랄 감소에서부터 암 발병율 증가의 원인을 규명하여야 한다.
미네랄은 5대 필수영양소중의 하나이다. 잎에서 광합성을 통하여 생산되는 유기영양소인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과는 달리 무기영양소인 미네랄은 땅속의 미생물에 의하여 생산되어지는 영양소로서, 환경파괴에 직접 영향을 받는 필수영양소이다.

미생물에 의해서 생산된 과거 농작물에는 미네랄이 풍부하였으나, 농약과 화학비료에 의하여 생산되기 시작한 농작물에는 미네랄이 서서히 부족되기 시작하였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과거 농법에 의해서 재배된 농작물에 비교하여 최근 화학농법에 의하여 생산된 농작물의 미네랄량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경파괴는 토양의 미생물이 살 수 없는 산성토양을 만들고, 미네랄부족을 초래한다.
미네랄의 부족및 언발라스는 각각의 미네랄에 의하여 전달되는 체내의 에너지정보를 혼란시켜 비만,고혈압,당뇨등 대사성질환 뿐만아니라 암발병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미네랄 공급에 의한 미네랄 보충및 발란스는 절대적이다.

거시적인 암발병율을 줄이는 방법은 유기농법에 의한 토양살리기를 중심으로한 환경의 복원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환경 복원 없이는 어떻한 현대의학의 발달도 암발병율을 줄일 수 없다. 환경복원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의 개선이 절실하다. 어떻한 비용과 희생을 치루더라도 환경복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회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미네랄대학 송종섭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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