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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병은 미네랄 부족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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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네랄지기 작성일07-07-26 06:55 조회2,9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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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병은 미네랄 부족에 기인한다.

사람에게 있어서 미네랄보다 중요한 영양소는 없다. 신체에 필요한 미네랄의 량은 극히 적지만 대사 작용 등의 신체의 기능을 컨트롤하는 데에 절대적인 영양소다. 예를 들면 식물도 스스로 미네랄을 만들 수 없다. 토양에 미네랄이 없으면 식물은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식물은 말라 죽고 만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미네랄이 없으면 신체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병들어 죽고 만다. 현대인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전쟁이 아니라 미네랄이다. 미네랄 부족은 지구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일어날 전쟁은 미네랄 쟁탈전이 될 것으로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적당한 양의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면 제아무리 좋은 약이나 건강식품, 항산화물질을 섭취하더라도 허사일 뿐이다. 약이나 건강식품, 항산화물질 등은 효소반응의 과정에서 미네랄의 존재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미네랄이 있어야 비로소 본래의 기능을 완수할 수 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신체의 기본적인 기능인 방어기능, 활동기능, 생식기능이 낮아지며 만성적인 미네랄 부족은 암(癌)과 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수많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 미네랄의 작용은 미네랄끼리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 예를 들면 뼈를 만드는 데는 칼슘만 아니라 마그네슘, 철, 아연, 구리, 인 등이 필요하다. 따라서 미네랄은 밸런스-섭취가 중요하다. 과잉과 부족은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미네랄을 모르고서 건강을 논하지 말라! 서두에 미네랄보다 중요한 영양소는 없다고 하였다. 미네랄의 부족이 이렇게 심각한 지경에 와 있음에도 잡지나 신문이나 방송들은 맛있는 음식만 줄기차게 보도한다. 미네랄이 없는데 그렇게 먹고도 비만이나 성인병에 안 걸린다면 이상하다. 성인병이란 대부분 식생활을 주로 하는 생활습관 병이다. 그것은 필자가 40년 동안 연구한테마다. 현대의 농업과 식품의 생산, 즉 농산물의 재배와 식품재료의 가공과정이 대부분 미네랄을 없애는 공정이기 많기 때문이다.

(2) 미네랄의 1일 섭취기준량(꼭 적어다니세요)

미네랄의 중요성이 대두되자 우리나라도 1일 섭취량을 설정했다. (2004.건강기능식품공전에서 발췌)

1) Na(나트륨): 3,500mg

2) K(칼륨) : 3,500mg

3) P(인) : 700mg

4) Ca(칼슘) : 700mg

5) Mg(마그네슘): 220mg

6) Fe(철) : 15mg

7) Zn(아연) : 12mg

8) Mn(망간) : 2.0mg

9) Cu(구리) : 1.5mg

10) I (요드) : 75㎍

11)Se(셀레늄): 50㎍

12)Cr(크롬) : 50㎍

13)Mo(몰리브덴): 25㎍

이외도 필수성이 예상되는 미량미네랄로 비타민B12에 함유한 코발트(Co)및 불소(F), 바나듐(V), 니켈(Ni), 규소(Si), 알루미늄(Al), 납(Pb), 카드뮴(Cd), 비소(As), 붕소(B), 주석(Sn), 리튬(Li) 취소(Br), 루비듐(Rb) 백금(Pt), 게르마늄(Ge) 등으로 알려져 있다.

(3) 미네랄이 비타민보다 중요한 이유
인간은 음식에서 영양소를 얻어 생명활동(건전한 뇌의 활동을 포함)을 유지하고 있다. 생명유지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 안에 양적으로 가장 많은 단백질, 지질, 당질을 3대 영양소라고 부른다. 여기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가하여 5대 영양소라하고 또 식물섬유를 추가하여 6대 영양소라 부르기도 한다.

이 3대 영양소는 체내에서 주로 에너지로 되고 신체의 활동을 지탱한다. 단백질은 그 외에 장기나 근육 등의 구성성분으로 작용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3대영양소같이 에너지원은 아니다. 3대 영양소 등 다른 영양소가 스무드하게 작용하도록 신체의 여러 가지 기능을 조절하기 위한 영양소이다.

소요량은 3대 영양소에 비하면 극히 적지만 소량으로서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일괄적으로 “미량영양소”라 부르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른 점은 비타민은 복수의 원소로 구성된 유기화합물인데 반하여 미네랄은 1종의 원소인 것이다.

원소란, 물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했을 때 최종적으로 얻어지는 최소단위의 요소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요소는 현재 약 30종로 알려져 있다. 이 안에 인체의 약 95%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들 4원소를 주요원소라 하고 있다. 나머지 약 5%가 미량원소로 이것을 식양학에서는 무기질 또는 미네랄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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