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라이드와 클로라인(염소)의 차이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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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10-14 08:44 조회5,5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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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라이드와 클로라인(염소)의 차이점
무단 복제 엄금
Alexander G. Schauss, Ph.D
American Institute for
Biosocial Research.
클로라이드는 종종 클로라인(염소)와 혼돈된다. 어떤 차이가 있는가?
클로라이드
클로라이드는 자연속에서 풍부히 발견되고,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원소이다. 예를 들면 바다의 클로라이드 평균 농축도는 18.98% 이다. 사실 바다에서 가장 풍부한 음이온이며 바다에서
발견되는 음이온의 약 90%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나 클로라인(염소)은 주로 지구의 표피에서
발견되며 지표의 약 0.045%를 차지하고 있다.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또 다른 원소인 소디움(Na)은 양의 이온을 띠고 있으며 바다
에서 발견되는 양이온 중 가장 풍부하다. 우리가 먹고있는 소금은 건강에 아주 필수적이다.
사실 우리는 염화나트륨(소금)이 없으면 죽게된다. 다행히도 클로라이드 부족증은 흔하지 않
지만 만일 치료된지 않으면 죽음에 이를수도 있다. 하지만 공공 식용수(수도물)를 소독하기
위해 사용되는 클로라인은 물속의 공해물질과 결합하여 상당한 독성 화합물로 변할수 있어서
공공 위생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는 물질이다. 아래 표 1은 바다물속에 있는 음이온과
양이온의 수준을 표시하고 있다.
표 1
바다물의 염도는 약 33-37 %이다. 하지만 반염수의 경우 염도가 25 미만일수도 있고, 과염수의 경우는 40이 넘을수도 있다. 하지만 물에 녹아있는 음이온과 양이온의 비율은 바다의
종류에 상관없이 일정하다. 음이온과 양이온은 서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소디움(Na)과
클로라이드(Cl)는 결합하여 건강에 중요한 염화나트륨(NaCl)을 형성한다. 염화나트륨은 흔히
소금이라고 불리운다. 하지만 다른 음, 양이온의 결합물인 Magnesium Sulfate(황산 마그네슘), Potassium Chloride(염화칼륨), 혹은 바다물 자체도 소금이라고 불리운다.
어떤 해양환경, 즉 내륙호, 에서는 용해된 음이온과 양이온의 비율이 전혀 다를수 있다.
유타의 Great Salt Lake와 같은 내륙호는 상당히 다른 비율을 갖고 있는데, 이는 내륙호
주변에 있는 암석들의 화학 풍화작용에 의해 다른 원소들 유입때문이다. 화학 풍화작용은
pH 5.7 정도의 산성 비가 내릴 때 발생한다. 이 산성비는 암석과 흙에 있는 미네랄과의
상대작용을 일으킨다. 결과적으로는 내륙호로 서서히 저장되어져, 일반 바다물에선 발견되지
않는 원소들과 미네랄들의 엄청난 증가가 일어난다. 만일 이 과정이 수천년 동안 계속되면
내륙호는 결과적으로 많은 미네랄의 소스가 된다. 이것이 미국 유타주가 상업적 미네랄의
최고 보고가 된 이유이며, 무려 천만년 이상 동안 이 현상이 지속되어 상상할수 없을 정도
의 미네랄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확되어 상업적으로 채굴되고 있다.
대륙의 표피에 있는 암석의 평균 클로라이드 함량은 약 0.01%이다. 따라서 풍화작용에
의해서 강이나 하천을 통해서 바다 혹은 내륙호로 유입되는 클로라이드 양은 크지 않다고
볼수있다. 강물에서 발견되는 클로라이드는 지질학적인 힘에 의해서 혹은 바다 연무현상에
의해서 리사이클 된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 암석의 풍화작용에 의해 용해되어 강물에
서 발견되는 원소는 주로 칼슘과 중탄산염 이온이다.)
그러면 바다로부터 수백마일 떨어져 있는 Great Salt Lake 같은 경우 그 많은 클로라이드가
어디에서 온것인가? 특히 바다물에 비해 빗물은 5000배, 강물은 300배 정도 희석되어있다.
이에 대한 답은 화산활동 이다. 화산으로부터 분출되는 주요 성분은 염화수소이다. 지구 역사의 처음 25억년 동안 엄청난 양의 염화수소가 방출되었다. 풍부한 양의 클로라이드가 바다에서 발견된다. 수백만년 전에 염화수소가 바다로 녹아들었다. 사실 요즈음 바다의 거의 모든
클로라이드는 이 원시적인 소스로부터 왔다. 최근 까지도, 바다 바닥의 틈이 있는 곳에서의
열수작용에 의해서 약간 양의 클로라이드가 세계의 바다로 공급되고있다.
이러한 지질학적 힘이 바다에서 발견되는 클로라이드의 원천적인 소스가 된다. 이들이 중동의
사해 혹은 유타의 Great Salt Lake와 같은 내륙호에서 발견되는 클로라이드 양을 설명한다.
표 1 에서 보듯이 바다물에서 클로라이드 이온이 가장 많다. 주요 양이온과 클로라이드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균형(평형)상수 때문에 바다물 속의 클로라이드는 사실상 자유 이온이다.
이것이 바로 유타의 Great Salt Lake의 마그네슘이 풍부한 이온상태의 영양보조 제품이 존재
할 수 있는 이유이다. 이와 같은 소스에서 나오는 영양보조제품의 마그네슘은 클로라이드와
결합하여 염
무단 복제 엄금
Alexander G. Schauss, Ph.D
American Institute for
Biosocial Research.
클로라이드는 종종 클로라인(염소)와 혼돈된다. 어떤 차이가 있는가?
클로라이드
클로라이드는 자연속에서 풍부히 발견되고,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원소이다. 예를 들면 바다의 클로라이드 평균 농축도는 18.98% 이다. 사실 바다에서 가장 풍부한 음이온이며 바다에서
발견되는 음이온의 약 90%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나 클로라인(염소)은 주로 지구의 표피에서
발견되며 지표의 약 0.045%를 차지하고 있다.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또 다른 원소인 소디움(Na)은 양의 이온을 띠고 있으며 바다
에서 발견되는 양이온 중 가장 풍부하다. 우리가 먹고있는 소금은 건강에 아주 필수적이다.
사실 우리는 염화나트륨(소금)이 없으면 죽게된다. 다행히도 클로라이드 부족증은 흔하지 않
지만 만일 치료된지 않으면 죽음에 이를수도 있다. 하지만 공공 식용수(수도물)를 소독하기
위해 사용되는 클로라인은 물속의 공해물질과 결합하여 상당한 독성 화합물로 변할수 있어서
공공 위생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는 물질이다. 아래 표 1은 바다물속에 있는 음이온과
양이온의 수준을 표시하고 있다.
표 1
바다물의 염도는 약 33-37 %이다. 하지만 반염수의 경우 염도가 25 미만일수도 있고, 과염수의 경우는 40이 넘을수도 있다. 하지만 물에 녹아있는 음이온과 양이온의 비율은 바다의
종류에 상관없이 일정하다. 음이온과 양이온은 서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소디움(Na)과
클로라이드(Cl)는 결합하여 건강에 중요한 염화나트륨(NaCl)을 형성한다. 염화나트륨은 흔히
소금이라고 불리운다. 하지만 다른 음, 양이온의 결합물인 Magnesium Sulfate(황산 마그네슘), Potassium Chloride(염화칼륨), 혹은 바다물 자체도 소금이라고 불리운다.
어떤 해양환경, 즉 내륙호, 에서는 용해된 음이온과 양이온의 비율이 전혀 다를수 있다.
유타의 Great Salt Lake와 같은 내륙호는 상당히 다른 비율을 갖고 있는데, 이는 내륙호
주변에 있는 암석들의 화학 풍화작용에 의해 다른 원소들 유입때문이다. 화학 풍화작용은
pH 5.7 정도의 산성 비가 내릴 때 발생한다. 이 산성비는 암석과 흙에 있는 미네랄과의
상대작용을 일으킨다. 결과적으로는 내륙호로 서서히 저장되어져, 일반 바다물에선 발견되지
않는 원소들과 미네랄들의 엄청난 증가가 일어난다. 만일 이 과정이 수천년 동안 계속되면
내륙호는 결과적으로 많은 미네랄의 소스가 된다. 이것이 미국 유타주가 상업적 미네랄의
최고 보고가 된 이유이며, 무려 천만년 이상 동안 이 현상이 지속되어 상상할수 없을 정도
의 미네랄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확되어 상업적으로 채굴되고 있다.
대륙의 표피에 있는 암석의 평균 클로라이드 함량은 약 0.01%이다. 따라서 풍화작용에
의해서 강이나 하천을 통해서 바다 혹은 내륙호로 유입되는 클로라이드 양은 크지 않다고
볼수있다. 강물에서 발견되는 클로라이드는 지질학적인 힘에 의해서 혹은 바다 연무현상에
의해서 리사이클 된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 암석의 풍화작용에 의해 용해되어 강물에
서 발견되는 원소는 주로 칼슘과 중탄산염 이온이다.)
그러면 바다로부터 수백마일 떨어져 있는 Great Salt Lake 같은 경우 그 많은 클로라이드가
어디에서 온것인가? 특히 바다물에 비해 빗물은 5000배, 강물은 300배 정도 희석되어있다.
이에 대한 답은 화산활동 이다. 화산으로부터 분출되는 주요 성분은 염화수소이다. 지구 역사의 처음 25억년 동안 엄청난 양의 염화수소가 방출되었다. 풍부한 양의 클로라이드가 바다에서 발견된다. 수백만년 전에 염화수소가 바다로 녹아들었다. 사실 요즈음 바다의 거의 모든
클로라이드는 이 원시적인 소스로부터 왔다. 최근 까지도, 바다 바닥의 틈이 있는 곳에서의
열수작용에 의해서 약간 양의 클로라이드가 세계의 바다로 공급되고있다.
이러한 지질학적 힘이 바다에서 발견되는 클로라이드의 원천적인 소스가 된다. 이들이 중동의
사해 혹은 유타의 Great Salt Lake와 같은 내륙호에서 발견되는 클로라이드 양을 설명한다.
표 1 에서 보듯이 바다물에서 클로라이드 이온이 가장 많다. 주요 양이온과 클로라이드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균형(평형)상수 때문에 바다물 속의 클로라이드는 사실상 자유 이온이다.
이것이 바로 유타의 Great Salt Lake의 마그네슘이 풍부한 이온상태의 영양보조 제품이 존재
할 수 있는 이유이다. 이와 같은 소스에서 나오는 영양보조제품의 마그네슘은 클로라이드와
결합하여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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