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디
  패스워드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미네랄자료실

지금 왜 미네랄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6-19 00:10 조회2,918회 댓글0건

본문

지금 왜 미네랄인가?

■ 무너진 체내 균형, 미네랄 보충으로 시정

일상생활에서는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는데, 그 위험 인자를 들면 ① 미생물 ② 영양실조, 편식 ③ 환경오염 물질 ④ 천연 산물의 독 ⑤ 잔류 농약 ⑥ 식품 첨가물 ⑦ 의약품 ⑧ 잠재적 위험 물질 ⑨ 화장 ⑩ 뜻밖의 사고 ⑪ 스포츠 ⑫ 프리 섹스와 같은 순입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미생물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유해 미생물은 인체의 적,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은 인체의 벗으로 그 균형이 공존공영의 관계에 있어 유익한 미생물이 과반수이면 유해균을 억누를 수 있고, 또한 유해균에 접촉함으로써 면역성이 향상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진화하는 것처럼 세균도 진화됩니다.  유해균이 억제되고 살균될수록 균도 항체를 갖는 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전에는 쉽게 들던 약제가 들지 않게 되는 현상이 여러 군데에서 나타납니다.
지금 일본은 무균실에 넣어진 상태에 가깝고 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균으로부터의 격리에 의해 균에 대한 면역 부족이 초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두 번째로 든 영양실조, 편식입니다.  포식 중의 영양실조, 포식 중의 편식이라 불리는 바와 같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영양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버렸습니다. 편식, 감식(减食), 영양소의 불균형, 미량 영양소의 부족이 결과적으로 질병을 낳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며 허약 체질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유익한 미생물을 체내에서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그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미네랄 밸런스, 섬유질, 비타민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가공 식품은 그의 미네랄 밸런스가 편향되어 있다고 지적됩니다.
한마디로 미네랄 밸런스는 여러 가지 미네랄의 균형을 의미합니다.  알칼리성 미네랄과 산성 미네랄의 균형, 인체는 산, 염기 평형을 유지하며 영위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인체 생명 유지의 필수 미네랄이라 불리는 일곱 가지 이온으로 그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알칼리 금속(양이온)의 필두가 칼슘이며,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의 네 가지, 산성 이온(음이온)이 인, 황, 염소의 세 가지로, 항상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산성 이온은 물에 용해되면 인산, 황산, 염산과 산성 용액이 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체세포를 용해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알칼리 이온과 결합하여 중화되고, 서로 일정한 양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의 균형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미네랄 밸런스란 그야말로 이러한 의미이며, 항상 이 균형을 유지하도록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이 균형이 대기로부터 무너져버린 것이 현대입니다.
인간이 산업을 우선시하여 배기 가스를 방출한 결과, 대기는 오염되어 산성비라는 현상으로 전세계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기의 미네랄 밸런스가 무너지고, 그의 중화제인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계속 소모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물질 중에서 특히 문제시 되는 것이 환경 호르몬이라 불리는, 생체에 대한 내분비 교란 물질입니다.  PCB나 HCH, DDT 등이 그 대표적인 것으로 염소를 포함한 화합물입니다.  플론 가스도 염소이며, 플라스틱 소각시의 다이옥신도 탄소와 염소의 화합물입니다.  이들의 독성이 강한 것은 바로 칼슘, 마그네슘 등의 중화제가 공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불균형의 시정은 부족한 미네랄의 보충 이외에는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미네랄은 인체의 윤활유. 물에 용출하여 효력을 발휘.

현대는 왜 미네랄 부족이라 불리는 것일까요.  미네랄은 인체의 윤활유와 같은 것으로, 다른 영양소를 운반하거나, 효소의 일부로서 없어서는 안되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미네랄의 매체는 「물」이며, 물 속에서 녹아 비로소 그 효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인체에 필수 불가결한 미네랄은 양이온(알칼리 금속)인 ① 칼슘 ② 마그네슘 ③ 칼륨 ④ 나트륨의 4종과 음이온(산성 이온)인 ① 인 ② 염소 ③ 황의 3종, 총 7가지의 이온으로, 인체의 산과 염기(알칼리)의 평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알칼리 금속을 운반하는 중탄산이나 유기산이 더해져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많아져도 인체는 생명의 유지가 어렵게 되어 죽음을 맞이합니다.  알칼리 금속이 많아진 상태를 알칼로시스, 산성이 많아진 상태를 아시도시스라고 말하며 이미 병적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인체는 pH7.4로 유지되며 이 내부 환경의 안정성의 존재와 유지를 생체 항상성(호메오스타시스)이라 부릅니다.  현대는 내외의 환경이 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