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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미네랄로 콜레스테롤수치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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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4-12-11 10:16 조회2,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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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서적명: 海洋深層水の美肌パワ 
저자: 黑瀨くにお

해양미네랄로 콜레스테롤수치가 떨어지고,
      체내지방이 줄었다.

마그네슘을 풍족하게 섭취하는 나라는 심장병환자가 적다.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이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아주 작게 나타나는 이유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물에 있다고 1장에서 설명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심장병과 물의 관계에 같은 조사가 있었습니다.
미국각주에 물의 경도와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을 조사해, 그 관계를 분석한 결과, 칼슘과 마그네슘을 많이 함유하는 물을 마시는 주(州) 일수록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이 적은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구미의 많은 나라에서는 심장병이 사망률 1위로 지목되고 있고, 이것은 주목을 끌만한 결과입니다.
연구자의 관심은 이후에, 칼슘과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는 것 만으로가 아닌 어떤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심장병을 방지할 수 있을까 하는 점으로 바뀌어, 각국의 식사에서 칼슘과 마그네슘의  양의 비율과 심장병과의 관계가 조사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그 수치가 높은 필란드, 미국, 네델란드에서는 심장병사망률이 높고, 그 비율이 낮아 마그네슘을 상대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나라일수록 심장병 사망률이 낮다고 조사되었습니다. (그림16, 책129페이지)

마그네슘 부족이 혈관의 노화를 촉진한다.
마그네슘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미네랄입니다.
근육도 세포의 집합체로, 다른 세포와 같이 세포내액에는 마그네슘이온이 많이 있고, 칼슘이온은 거의 없습니다. 반면, 세포외액에는 칼슘이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근육이 수축을 할 때 그 칼슘이온이 세포내액에 유입되어 세포를 흥분 시킵니다.
근육의 흥분한 상태가 계속되면 곤란하므로, 마그네슘이온이 세포내로 흘러들어와 칼슘이온을 방출시키고, 세포내외의 농도를 원상태로 돌려놓아, 근육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마그네슘이온은 근육의 향상성유지기능(호메오스타시스)을 컨트롤 하고 있는 미네랄입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에는 마그네슘의 이런 작용이 아주 중요합니다.  혈관은 평활근세포라고 불리는 근육세포에 둘러싸여, 그것의 수축과 이완에 의해 혈관의 수축과 팽창이 일어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평활근세포내의 칼슘의 양이 늘어, 혈관이 굳어지고, 팽창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유연성을 잃어버린 혈관은 고혈압을 조장합니다. 높은 압력을 계속적으로 받은 혈관벽은 두꺼워지고, 너덜너덜 상처를 입고, 거기에 콜레스테롤 등이 침착해 동맥경화가 진행됩니다. 이런 악순환이 혈관의 노화를 촉진하고,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나 심장병의 발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특히 심장은 그 자체가 근육덩어리로서 마그네슘의 부족은 치명적입니다. 실제로, 심근경색의 전초라고 불리는 협심증의 발작은 마그네슘의 투여로 완화 될 수도 있어 그 의의가 의학적으로도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구미화된 식단을 해양미네랄로 개선.
그림 16(책120페이지)를 보면, 우리나라 식사의 Ca/Mg 비는 1에 가까워 칼슘과 마그네슘을 거의 1:1비율로 섭취하고 있다 할 수 있으나 이 조사는 1987년에 발표된 것을 간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그네슘은 곡류, 어류, 해조류, 대두(간장, 된장을 포함)등에 풍부합니다. 전통적인 일본 형 식단에서는, 밥을 주로하고 정어리, 청국장, 김, 미역된장국을 기본으로 한 메뉴가 마그네슘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 형 전통식단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마그네슘의 섭취량은 30세 이상 성인여성이 1일 260mg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식단이 구미화 되면서 1일 200mg에도 못 미쳐, 구미의 식단에서처럼 Ca/Mg비가 3을 넘는 가정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허혈성질환자가 늘어나는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청식품종합연구소의 스즈끼실장은, 해양심층수가 이런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해양미네랄은 슈퍼 등에서 판매되는 것을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식품제조에서의 이용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스즈끼 실장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어느 정도를 섭취하고 있나를 계산하고, 그 양이 우리가 보동 마시는 물의 1.2%의 해양미네랄을 마시고 있다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여기서 담수에 미네랄을 1.2%정도 섞어서 음료수를 만들어 3개월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아무것도 섰지 않은 물을 마신 쥐에 비해 혈액중이나 간장의 지방의 양이 얼마나 될까를 비교했습니다.
매일 한 큰술의 해양미네랄로 콜레스테롤치가 떨어졌다?
결과는, 일반 물을 마신 쥐에 비해, 심층수를 마신 위의 혈중총콜레스테롤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중성지방도 떨어지는 경향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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