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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의 걱정도 해양심미네랄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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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4-12-11 10:15 조회2,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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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서적명: 海洋深層水の美肌パワ 
저자: 黑瀨くにお

아토피의 걱정도 해양심미네랄로 해결
아토피성 피부염은 과거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성인이 되었어도 잘 치료되지 않는 난치병성의 경우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을 무사히 넘겼어도 성인이 되면서 어떤 계기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실한 아토피의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 체질을 갖이고있는 사람이라면, 피부가 언젠가는 까칠거리게 되고, 피부색이 변하게 되며, 벌레에 물렸어도 그 부위가 계속적으로 부어 가려움을 호소하는 등 이런 피부의 고민을 갖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장에서는 아토피 피부의 고민을 해결해줄 해양심층수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은 하지만,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킨케어로서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여성의 3%에 해당하는 난치성의 아토피성피부염.
어릴적 발병한 아토피성 피부염이 지속되면 이를 "태선화"라도 해서 표피에서부터 살결이 두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피부에 생긴 가벼운 상처에도 홍색포도상구균이 침투하며, 이 균이 생성한 독소가 침착되어 검은 반점이 남게 됩니다
이런 심각한 피부의 고민을 갖고 있는 성인여성이 어느 정도 있을까, 그 수를 추정해 봅시다. 후생성의 조사에 따르면, 아토피성피부염이라고 진단받은 어린 아이중 3세의 어린이가 31%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 1000명중 30명이 3세까지 아토피성피부염을 경험했다는 결과입니다. 대학병원의 피부과 외진의 통계를 같이 보면, 아토피성피부염에 걸린 30명 중에서 10명은 초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13세까지는 15명이 나았고,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는 27명이 나았으나 그 이후의 나이에서는 치료율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즉, 어린시절에 발병한 아토피성피부병의 고민을 성인이 된 이후까지 계속적으로 하는 사람은 여성 100명중 3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 나머지 27명은 안심할 수 있는가?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춘기를 맞이하여 한창 맵시를 낼 때쯤에는 매일아침 멋 내기로 인한 피부의 보호기능이 저하되어 재발하는 경우, 결혼을 하고 가지나 세탁 등으로 인해 손이 많이 상하게 되어 고민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해양심층수는 이런 난치성피부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효과는 그냥 민간요법이 아니라 대학병원 등에서 해양심층수를 사용하여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실험된 테라소테라피(해수요법).
해수가 아토피성피부염을 개선한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으며, 국립소아병원의 알러지과에서는 타라소테라피를 치료의 한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따르면, 환자는 해변의 시설에서 숙박하면서,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모레사장에서 놀게 합니다. 강한 햇빛에 심하게 노출이 되면, 유해한 자외선의 작용으로 피부의 염증이 심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해수욕은 주치의의 감독 하에 행하며, 오전 중 1시간, 오후 1시간30분 정도로 합니다. 바닷물에서 나온 다음은 그늘에서 몸을 쉬고, 샤워하여 몸의 염분을 씻어주며 연고 등을 바릅니다. 이것을 1주일정도 계속하면, 가려움 등의 증상이 가벼워지고 그 효과는 몇 개월간 지속된다고 합니다.
테라소테라피가 왜 아토피증상을 개선했을까는 해수에 의한 살균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일본인은 오랜 기간동안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으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환자인 경우 가렵다고 하고 상처부위가 부어오르며, 균에 감염되어 상처가 잘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 해수욕을 하고나면, 이 세균이 감소하기 때문에 표피의 재생효과가 좋아지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거론되는 것이 자외선(UV-A)의 효과입니다. 우리나라의 테라소테라피는 프랑스북서부의 부루타뉴 지방 등 에서 전통적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을 수입한 것입니다. 일조시간이 짧은 북구 지방에서는 비타민D결핍에 의한 병(골연화증)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피부에는 비타민D의 전구체가 있고, 이 전구체는 일광의 자외선을 받는 것으로 비타민D로 변화하므로 구루병의 예방에는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는 것이 정착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피부에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이 자외선이라 강조하였으므로 피부에 자외선이 좋다고 하면 의외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UV-A는 UV-B보다 그 피해가 1/1000이라고 설명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요.
피부의 각질층 가까이에는 랑겔한스세포라 불리는 면역세포의 일종이 있습니다. (그림 5참고) 아토피성피부염은 피부에서 침입한 치리타니등의 알레르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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