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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이드 [coll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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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1-24 19:50 조회2,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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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daum 백과사전

콜로이드 [colloid] 

내용
보통의 현미경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물질이 원자 또는 저분자보다 큰 입자로(0.1㎛ 정도) 다른 물질 속에 분산되어 있는 상태(분산계;分散系). 교질(膠質)이라고도 한다. 콜로이드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kolla(아교)에서 유래하였다. 본래 식염이나 설탕과 같은 결정성 물질과 젤라틴이나 녹말·단백질 등과 같은 비결정성 물질을 구분하기 위한 개념으로 1861년 영국의 T. 그레이엄이 제창하였는데, 결정성 물질을 크리스털로이드(晶質), 비결정성물질을 콜로이드라고 이름붙인 데서 비롯되었다. 오늘날 쓰이는 콜로이드 관계의 용어는 대부분 그레이엄이 제정한 것이다. 그러나 그 뒤 연구로 녹말이나 단백질도 결정이라는 것이 밝혀져, 콜로이드의 성질은 결정성 여부보다 입자의 크기 등의 영향이 큰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레이엄이 이와 같은 분류를 한 것은 수용액 속에서의 확산속도가 식염이나 설탕·염산 등의 수용액과, 아교나 녹말·단백질 등의 수용액과는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이 양쪽을 포함하는 수용액과 순수한 물을 황산지(紙)나 방광막(膀胱幕) 등을 사이에 두고 접촉시키면 콜로이드는 이 막을 투과하지 못하지만, 정질은 물의 방향으로 이동, 확산해 가므로 분리할 수 있다. 이것을 투석(透析)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뒤 콜로이드화학의 발전으로 콜로이드의 개념은 확장되었으나 정질은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콜로이드 중에는 두께나 굵기가 1∼10nm인 막이나 섬유까지도 포함하여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것들을 각각 2차원 콜로이드, 1차원 콜로이드라고 한다. 또 분자 자체가 nm단위의 크기가 되면, 이러한 물질의 용액은 분자용액이지만 콜로이드의 성질을 나타낸다. 녹말·단백질·고분자물질의 용액이 이 경우이며, 이것들을 총칭하여 분자콜로이드 또는 진정(眞正)콜로이드라고 한다. 자연계에는 콜로이드의 예가 많은데, 특히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대부분이 콜로이드 상태로 존재하며 복잡한 기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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